원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할 것 10가지
자취방 계약 전 꼭 체크해야 할 10가지 핵심 포인트 정리
단계별 가이드
등기부등본 확인
집주인이 실제 소유자인지, 근저당·가압류 등 권리관계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건물 상태 직접 점검
수압, 배수, 곰팡이, 결로, 창문 잠금장치, 보일러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관리비 항목 확인
관리비에 뭐가 포함되는지(수도, 인터넷, 주차 등) 정확히 물어보세요.
특약사항 꼼꼼히 작성
원상복구 범위, 벽지·장판 교체 여부, 에어컨 설치 허가 등 특약으로 남기세요.
주변 환경 체크
낮과 밤 모두 방문해서 소음, 치안, 편의시설 접근성을 확인하세요.
계약금·중도금·잔금 일정 확인
각 금액의 지급 시기와 방법을 명확히 정하고 계약서에 기재하세요.
전입신고·확정일자 계획
잔금 지급 후 바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중개수수료 확인
법정 중개수수료 상한을 확인하고, 영수증을 꼭 받아두세요.
💡 꿀팁
- 계약서는 반드시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작성하고, 중개사 자격증을 확인하세요.
- 계약 전 날 비가 오면 방문 찬스! 누수·결로를 확인하기 좋아요.
- 전세라면 전세보증보험(HUG, SGI) 가입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등기부등본은 어디서 떼나요?
인터넷등기소(iros.go.kr)에서 온라인으로 열람하거나 발급받을 수 있어요. 수수료는 700원~1,000원입니다.
계약 전 방을 몇 번 방문하는 게 좋나요?
최소 2번 이상, 낮과 밤 시간대를 나눠서 방문하는 걸 추천해요.
전세사기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등기부등본으로 근저당 확인, 집주인 신분증 대조, 전세보증보험 가입을 꼭 하세요.
특약사항에 꼭 넣어야 할 내용이 있나요?
원상복구 범위, 하자 수리 책임, 퇴거 시 보증금 반환 기한을 반드시 포함하세요.
자취방 구할 때 설레는 마음에 방만 예쁘면 바로 계약하고 싶어지죠? 근데 잠깐만요, 계약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어요. 이거 놓치면 나중에 진짜 골치 아파질 수 있거든요.
먼저 등기부등본은 무조건 떼봐야 해요. 인터넷등기소에서 1,000원이면 바로 확인 가능한데, 여기서 집주인이 진짜 소유자인지, 근저당이나 가압류 같은 게 잡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특히 전세 계약이라면 근저당 금액이 집값의 60~70%를 넘으면 위험 신호예요.
건물 상태도 직접 확인해야 해요. 수압은 어떤지 화장실 물을 틀어보고, 배수가 잘 되는지도 체크하세요. 벽 쪽에 곰팡이 자국이 없는지, 창문은 잘 닫히는지, 보일러는 작동하는지 하나하나 점검해야 해요. 귀찮더라도 이게 나중에 살면서 스트레스를 확 줄여줍니다.
관리비도 중요한 포인트예요. “관리비 5만 원”이라고 해놓고 수도, 인터넷, 주차비가 별도인 경우가 많거든요. 정확히 뭐가 포함이고 뭐가 별도인지 계약 전에 꼭 확인하세요.
그리고 특약사항! 이건 진짜 중요해요. 나중에 퇴거할 때 분쟁이 생기면 특약사항이 증거가 되거든요. 벽지·장판 상태, 에어컨 설치 가능 여부, 원상복구 범위를 구체적으로 적어두세요. 사진도 찍어서 보관하면 더 좋아요.
마지막으로 주변 환경 체크도 빠뜨리지 마세요. 낮에는 괜찮아 보여도 밤에 가보면 조명이 어둡거나 소음이 심한 경우가 있어요. 편의점, 마트, 대중교통 접근성도 실제로 걸어보면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처음 자취라면 더더욱 꼼꼼하게 체크해서 후회 없는 계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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