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욕실 필수템 — 화장실 꼭 필요한 것들
자취 화장실에 꼭 갖춰야 할 필수 아이템과 위생용품 정리
단계별 가이드
샤워용품 기본 세트
샴푸, 바디워시, 폼클렌징은 첫날부터 필요해요. 여행용 소형 말고 정사이즈로 사세요.
수건 최소 3장
세수용 1장, 샤워용 2장이 기본이에요. 빨래 주기 고려하면 넉넉한 게 좋아요.
변기솔·욕실세제
변기솔은 케이스 포함된 걸로 사세요. 욕실세제는 곰팡이 제거용이면 더 좋아요.
욕실화·샤워커튼
욕실 바닥 미끄럼 방지용 욕실화, 물 튀는 거 막아줄 샤워커튼을 준비하세요.
치약·칫솔·치실
구강 위생용품은 기본 중의 기본. 칫솔 거치대도 같이 사면 편해요.
휴지·화장지 거치대
두루마리 휴지 여분을 항상 1~2개 둬야 해요. 거치대도 있으면 깔끔합니다.
배수구 거름망·머리카락 필터
머리카락이 배수구를 막으면 역류해요. 거름망은 진짜 필수입니다.
💡 꿀팁
- 욕실 환기를 안 하면 곰팡이가 순식간에 퍼져요. 샤워 후 30분은 환풍기 돌리세요.
- 배수구 거름망은 한 달에 한 번 교체하는 게 위생적이에요.
- 수건은 3일에 한 번은 빨아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어요.
- 변기 안쪽에 붙이는 세정제를 쓰면 청소 주기를 늘릴 수 있어요.
- 흡착식 선반을 타일 벽에 붙이면 수납 공간이 늘어나요.
자주 묻는 질문
수건은 몇 장 사야 하나요?
최소 3장이요. 빨래를 자주 못 하면 5장까지 여유 있게 사두는 게 좋아요.
곰팡이 방지는 어떻게 하나요?
샤워 후 환기가 제일 중요해요. 환풍기 꼭 틀고, 문을 열어두세요. 곰팡이 방지 스프레이도 효과적이에요.
샤워커튼 꼭 필요한가요?
욕조가 있거나 샤워부스가 없는 원룸이라면 꼭 필요해요. 물이 바닥에 튀면 곰팡이 원인이 됩니다.
뚫어뻥은 미리 사야 하나요?
네, 미리 하나 사두세요. 막히고 나서 사러 가면 늦어요. 다이소에 3천원짜리면 충분합니다.
자취 욕실은 좁아도 챙겨야 할 게 많아요. 근데 입주 첫날부터 다 완벽하게 갖출 필요는 없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나씩 채워가면 돼요.
가장 먼저 필요한 건 당연히 샤워용품이에요. 샴푸, 바디워시, 세수할 폼클렌징은 첫날부터 바로 써야 하잖아요. 여행용 미니 사이즈 말고 정사이즈로 사세요. 어차피 매일 쓰는 거라 금방 없어져요.
수건은 최소 3장이에요. 세수용 하나, 샤워용 두 장. 빨래를 일주일에 한 번 한다고 치면 좀 빠듯할 수 있으니까, 넉넉하게 5장까지 사도 괜찮아요. 수건은 너무 싼 거 사면 후회해요. 적당히 두꺼운 순면 수건이 오래가고 흡수력도 좋습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게 배수구 거름망이에요. 이거 진짜 강조하고 싶은 게, 자취 초보들이 제일 많이 놓치는 아이템 중 하나거든요. 머리카락이 배수구에 쌓이면 어느 날 갑자기 물이 안 빠져요. 그때 되면 손으로 머리카락 뭉치를 건져야 하는데, 정말 끔찍합니다. 다이소에서 천원이면 사요. 꼭 미리 사세요.
욕실화도 챙기세요. 맨발로 욕실 다니면 미끄러져서 다칠 수 있고, 위생적으로도 안 좋아요. 배수 잘 되는 구멍 뚫린 욕실화가 제일 무난합니다.
변기솔은 케이스 포함된 걸로 사야 깔끔해요. 아무 데나 세워두면 물 빠지면서 바닥이 지저분해져요. 변기 세정제도 같이 사면 좋은데, 안쪽에 붙이는 스탬프형 세정제 쓰면 물 내릴 때마다 자동 세척 돼서 편합니다.
마지막으로 곰팡이 방지! 원룸 욕실은 환기가 잘 안 돼서 곰팡이가 정말 빨리 생겨요. 샤워 끝나면 환풍기 30분 이상 돌리고, 가능하면 문을 열어두세요. 실리콘 부분에 곰팡이 생기면 제거하기 진짜 힘드니까 예방이 최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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